var audio = new Audio();
audio.src='mp3/01.mp3';
audio.load();
audio.play();
mp3파일을 제어하는 소스이다. html5인지 확인은 못했다.
왠만한 브라우저들(모바일+pc)에서 동작돼는것을 확인했다.
var audio = new Audio();
audio.src='mp3/01.mp3';
audio.load();
audio.play();
mp3파일을 제어하는 소스이다. html5인지 확인은 못했다.
왠만한 브라우저들(모바일+pc)에서 동작돼는것을 확인했다.
jQuery로 Div객체를 에니메이션 효과를 활용하여 스크롤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땐
$('#divID')animate({scrollLeft:'100px'});
와같은 방식으로 사용하면 된다. scrollLeft는 DIV객체의 x좌표를 이동하는 구분자이다.
$('#divID')animate({width:'100px'});와 같이 사용해도 된다. 상황에 맞게 응용하면 되며
상세한 옵션들은 검색해보자.
설치 환경은 MS Windows기준
1.오라클서버를 설치한다.
2.계정을 생성한다.
CREATE USER [ID] IDENTIFIED BY [PASSWORD];
3.생성된 계정에 권한을 부여한다.
GRANT CONNECT, RESOURCE TO [ID];
3.Sqlplus에 관리자로 접근한다.
c:/>sqlplus /nolog
SQL> conn SYS/pwd as sysdba;
4.신규생성한 계정에 DBA권한을 부여한다. :원래는 이렇게 하면 안돼지만 귀찮아서...
resin설정 하면서 애를 좀 먹었다.
첫번째로는 포트를 두개로 만드는 방법을 몰랐고
두번째는 포트를 두개로 만들어도 이것을 서비스에 등록하는 방법을 몰랐다.
세번째는 그과정에 잘못만들어진 서비스를 삭제하는 방법도 몰랐다.
1. 포트를 추가하는 방법
resin이 설치된 폴더에 conf하위 폴더를 찾아보면 resin.conf파일이 있다.
"port"를 바꿔주고 “root-directory”를 jsp가 설치된 폴더로 변경해서 저장하면 된다.
그리고 이파일을 복사하여 포트와 디렉토리를 변경하여 다른이름으로 저장한다.
2.서비스 등록방법
resin폴더에 httpd.exe파일을 찾아서 httpd "-install -conf conf/resin.conf"를 실행한다.
그리고 다시 두번째 서비스를 등록해준다. "-install -conf conf/mobile.conf"
마지막으로 "net start"를 실행해주도록 하자.
3.잘못등록한 서비스 삭제방법
윈도우 서비스에 실수로 8080과 겹치는 서비스를 올렸는데 삭제를 못했다.
"sc delete servicename"을 실행해주면 된다.
실버라이트에 ArcGIS를 사용하여 지도서비스를 올리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기존 테스트 서버에서 운용서버로 자료를 이관하던 중 ArcGIS의 맵데이터가 연동이 안돼는 사태가 발생하여 며칠을 허비했다.
원인은 웹서버에 ArcGIS관련 인증관련 설정을 누락했기 때문이었다.
위 파일들을 iis 루트에 복사해야한다. ("C:\inetpub\wwwroot")
크로스도메인접근 허용관련이라고 하니 ArcGIS & asp.net관련 프로젝트에서 빼먹지 않도록 해야한다.
응답헤더 설정때문에 돌아버리는줄 알았다.
windows server2003서버 iis6.0에 asp.net2.0을 올려서 서비스 중이다. 와중에 보안감사가 와서 사진의 Server 정보가
노출돼는걸 처리하란다. 레지스트리를 만지면 됀다는데 아무리 만져도 안됀다. 그래서 온갖 삽질끝에 방법을 찾았다.
일단 UrlScan이라는 보안도구를 설치해야한다.
UrlScan구성방법 링크이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조하고
해당파일은 첨부된 urlscan_v31_x86.msi를 다운받으면된다. 참고로 32비트버전이고 64비트버전도 있으니 링크를 참조해서
다운받을 것.
내쪽에서 필요한 조치내용은 다음과 같다.
urlscan설치 후 "C:\WINDOWS\system32\inetsrv\urlscan"폴더를 보면 UrlScan.ini파일이 있다.
RemoveServerHeader=0;으로 설정돼 있는데 RemoveServerHeader=1으로 변경해주면 된다.
그 외에 iis상에 asp.net버전이 노출돼기도 하는데 이런경우도 조치해주면 좋다.
web.config파일에
<httpRuntime enableVersionHeader="false" /> |
이부분을 설정해주면된다.
설치완료 후 iis를 재기동해주면 완료( cmd에서 iisreset)
- 한글 문제 처리
AllowHighBitCharacters 값을 0에서 1로 변경
- 특정 확장자 차단도 가능하다
아래와 같이 jpg, gif 를 추가하면 이 파일들은 웹사이트 상에서는 화면에 나타나지 않고 필터링된다.
[DenyExtensions]
.jpg
.gif
기존의 4버전대에서 오늘 5.0으로 업그래이드 됐다.
업그래이드 결과 매우 회의적이다.
메신저의 최강자였던 MSN을 누르던 네이트온의 혁신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초창기 버전부터 버전업을 그듭할 수록 네이트온은 온갖 광고로 도배돼왔다.
4버전대에서 사용할때도 로그인시 나오던 광고창만 해도 기본 두가지였으며
시스템 하단에 정기적으로 광고를 띄워돼는 짓거리를 해왔었다.
이점에 대해서 굉장히 불만을 느끼던 나로서는 이번 5버전업이 더이상 네이트온의 서비스를
사용해야할 이유를 느낄 수 없는 지경이 됐다.
카톡이 PC버전을 내놓으면서 데스크탑 메신저 점유율마저 월등히 올라가니 네이트온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드는 추세였는데 이번 업데이트는 그나마 남아있던 사용자들마저 스스로 떨쳐버릴 것이다.
5로 버전업하면서 카톡을 흉내낸 것 같은 느낌도 받았지만
기본적인 인터페이스의 호불호를 떠나 기존에 사용자를 굉장히 불편하게 만들었던 광고에 대한 접근법이
전혀 개선돼지 않은 데다 로그인 하면 나오는 온갖 사용하지 않는 탭들을 더이상 삭제할 수 없게만들어 버렸다.
하위버전 사용자들과 메신저 대화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골때린다.
버전이 다른 사용자들과 대화는 쪽지로 넘어간다고 하니 아마도 네이트온을 카톡과 같은 형태로 변경하려고
시도를 했나보다. 그러다 보니 다른 사용자에게 메세지가 제대로 전달돼지도 않는 버그마저 발견됐다.
한마디로 기존의 틀을 크게 갈아엎었다는 얘기인데...
크게 갈아엎었으니 자잘한 버그가 많을 것은 자명한 사실이지만 어쨌거나 사용자의 편의를 무시한 업데이트는
결국 사용자들의 외면으로 나타날 것이다. 실지로 인터넷 커뮤니티 곳곳에서 네이트온 5버전을 성토하는 글들이
심심치 않게 눈에 띈다. 버전업을 환영하는 사람들은 매우 적다.
일부러 버전업을 포기하고 하위버전으로 되돌아가는 사람들 마저 있지만 이런경우는 매우 한시적인 것이고
결국은 모든 사용자들이 강제로 5버전으로 업그래이드 해야만 할 것이다.
다시말하지만 사용자 편의성을 포기한 이 서비스를사용해야할 이유는 전무하다.
슬레이트PC류를 계속 지르고 싶다고 전전하다가 드디어 과감하게 질렀습니다.
물론 저는 비싼 제품을 선호하지 않는 가난뱅이 습성이 있는지라 어디까지나 가격대 성능비를 최고의 미덕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이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네... 그래서 질렀습니다.
일단 사양은
이렇습니다. 셀러론 듀얼 코어에 제가 구입한 모델은 메모리4G에 HDD가 64SSD인 녀석입니다. 그것을 제외하고는 동일합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윈7을 설치했지요. 윈8을 설치하고 싶었지만 막상사용해보면 뭔가 좀 애매한 구석이 있더라고요.
MS에서 저렴하게 팔때 구매까지 했습니다만 ㅎㅎㅎ 윈8은 일단 패스~
특이점으로는 10.1인치의 1366*768인 주제에 10포인트 멀티터치가 지원된다는 점입니다.
이점이 아주 마음에 들더군요.
보시는 바와 같이 10포인트 가능하다고 나오죠? 네... 잘됩니다. 아주 잘됩니다.
특이한 것이 셀러론 듀얼cpu를 사용하고 있는데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 성능치가 매우 높게 나오네요.
아직 게임까지 실행해본것은 아닌지라 실질적인 성능이 어떠할지는 모르겠지만 이정도 수치가 윈7을 구동하는데는
충분하다는 것을 알아차리는게 어렵지는 않을 겁니다.
사진촬영기술이 워낙 미천하여 포커스가 책상으로 가버렸네요. 하단에 윈도우키를 찍으려던 거였는데 말이죠~
오른쪽 옆면입니다. 네... 좀 두껍습니다. 뭐 가격대비니까 어쩔수는 없겠지요. 100만원 이상의 다른 제품들과 무게와
두께를 논하는 것은 실례입니다. ㅎ VGA포트까지 준비돼있지만 뭐... 굳이 필요한 이유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막상
없으면 아쉬운 포트이기는 합니다. sd카드를 읽을 수 있는데 특이한게 좌,우 양측에 리더기가 달려있습니다. 우측에는
minisd카드를 읽고 좌측에는 일반sd카드를 읽을 수 있습니다.
이쪽은 SIM슬롯이네요 ㅎㅎㅎ SIM을 쓸수있단 이야기는 이동통신을 사용할 수 있따는 의미같은데 자세한 것은 몰라서 패스~!!!
네... 쓸데 없이 자상합니다. 하나만 있어도 되는데 말이죠...
좌측입니다. 손으로 들고 찍으려다 보니 부득이하게 거꾸로 찍었네요. 책상 샷이 목적은 아니니 책상은 신경끄셔도 됩니다.~
전원, 볼륨, SD, usb, 이어폰, 마이크, 랜포트 등이 보이네요. 거듭말하지만 참... 쓸데없이 죄다 박아 놨습니다. ㅎㅎㅎ
참고로 중간쯤에 보이는버튼 두개는 마우스 좌우버튼 입니다. 왜이것까지 달아놨는지는 모르겠지만 제품 정면을 봤을때
우측에는 psp의 아날로그 조이스틱과 비슷한 마우스포인터가 있고 좌측에는 좌,우클릭버튼이 있습니다. 음...
윈7을 쓰다보니 정밀하게 해야할때 굵은 손가락으로 터치하기는 애매합니다. 그때 쓰면됩니다. 그런데 저 마우스는 사용자가
on/off를 설정할 수가 없네요. 아쉽습니다.
동봉된 파우치 뒷면에 저렇게 다리가 달려있습니다.
제품을 세워 둘 수 있게 돼있더군요.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이제품에게 파우치의 퀄리티는 그저 공짜로
줬으니 버리지는 않으마 수준입니다.
구입한지 이틀된 시점에서 이글을 씁니다.
이틀동안 사용해본 장/단점을 정리해본다면
장점) 1.비슷한 가격대의 경쟁제품과 비교하여 성능이 우월하다.(아톰급, amd c시리즈 급과 비교했을경우)
2.10포인트 멀티터치가 가능하다.
3.마감이 제법 잘돼있는 편이다.
4.일반 노트북에서 사용하는 왠만한 확장포트들이 탑재돼있다.(아쉬울때 유용하다)
5.종합적으로 가격대비 성능이 매우 우수하다.
단점) 1.조금 무겁고 두껍다. 가격대비를 따지는 제품이기에 100만원 이상의 고급제품들과는 비교가 어렵다.
2.일반 노트북에서 사용하는 왠만한 확장포트들이 탑재돼있다.(근데 너무 쓸데 없이 달려있어서 오히려
제품의 부피를 크게 만드는 것 같다.)
3.발열이 좀 됀다.상단의 통풍구로 따뜻한 바람이 좀 통한다.
4.LCD의 가시각이 좀 있다. 손으로 들고 보기에는 나쁘지 않지만 상하각이 있어서 편하게 누워서 보기에는 애로사항이
꽃핀다.
5.64G ssd제품으로 구입했더니 디스크 용량이 너무 적다. ㅠㅠ
이상과 같습니다.
장단점이 좀 극명하게 갈리는 편입니다만 그래도 가격대비가 매우 우수한 제품인지라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합니다.
친구들 모임이 있다. 원주황둔에서 민박을 잡고 놀게됐는데
원주에서 40분정도 들어가야 나오는 시골이다.
민박잡고 시골로 들어가는 것이니 어느정도 준비를 하고 들어가야 한다.
물론 민박에서 노는 것이야 먹고 마시고 친구들과 즐기는 것이 목적이니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랴...
작은 개천을 끼고 민박에 입성했다. 물은 의외로 시원한 계곡물이었다. 깊은 물이 아니어서 아쉽기는 했지만 이것은 이것나름
큰 부담없이 물놀이 할수있어서 좋았다.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개울을 돌로막고 물놀이를 하기도했으니까 ㅎㅎㅎ
팔불출 녀석도 물놀이에 신이났고
친구딸네미들도 물놀이에 신이났다. 물놀이를 제대로 즐기려면 조금더 깊은동네로 들어가야 하지만 어차피 물놀이 즐기러
온것은 아녔으니까 상관은 없다. 저정도만 해도 부담없이 물놀이 하기엔 충분하니까~
민박집에 도착해보니 1층은 민박사장님네 슈퍼마켓이고 2층에 여러객실로 구성됀 구조였다.
저기 건너편에 과수원도 보인다. 과수원과 민박집사이에 작은 개울이 흐르고 있었다. 간만에 시골에서 노는구나 싶은 순간~!!!
거기에 뒷마당이 넓어서 바베큐
파티를 할수있도록 시설들이 준비돼어있기도했고 간단한 편의시설들도 제법 준비가 돼있는 편이더라.
바베큐는 이렇게~~~ 그렇다 낮술을 하신거다 ㅎㅎㅎ 술먹고 물놀이하다 비명횡사하시는 분들이 심심찮게 있는데
그럴일은 없어서 좋다고나할까? ㅎㅎㅎ 여튼 물맑고 공기 좋은데서 술을 마시니 어찌 취할손가???
삼겹살 좋다~~~
또 땡기네~~~
펜션 뒷마당 나무그늘 아래서 고스톱 땡겨주시는 것도 나쁘진 않다. ㅎㅎㅎ
시골이라 많은걸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제법 시설에 신경을 쓴 편이다. 야간에 즐길수잇게 조명도 잘 설치돼있었으니까~
대망의 피날레는 불꽃놀이~~~~
그냥 잘 놀고 잘먹다 왔다.
친구들과 부담없이 즐긴 휴가였다.(시골이라 한적해서 그런지 술먹고 난리를 떨어도 민폐가 안돼니 좋더군~~~)
간만에 쓰는 영화이야기...
웹툰원작이라고 이야기만 듣고봤다.
원작은 아직까지 보지 않았고 그상태에서 영화를 감상했다.
음... 뭔가 미묘하다. 잘만든 것 같으면서 못만들었다.
일단 시각적으로 제법 잘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한다. 잘생긴 배우들이 나오고 연기도 그럭저럭 무난했고
이영화를 보며 김수현이라는 배우가 배우로서 근성이 있는 배우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전반적으로 이영화 뭔가 엉성하다. 웹툰원작이라더니 긴내용을 짧은 시간에 함축하려는 시도가 곳곳에서 보인다.
결국 이야기의 전개가 물흐르듯 하지 않고 곳곳에서 끊기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종반부에서 리해랑의 조원이
리해랑에게 자신의 가족을 구출해줘서 감사해하는 장면은 정말 뜬금없기 그지없는 장면이다.
나름 감동적인 전개를 추구하려고 했던건지는 모르겠으나 원작을 보지 않은 사람들이 이를 이해하기란 매우 쉽지 않아 보인다.
결국 이영화를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원작을 봐야만 한다는 말이 돼는데...
원작을 본후에야 영화를 이해할 수 있다면 원작만 봐도 충분하지 않을까???
이영화의 미덕은 결국 김수현으로 시작해서 김수현으로 끝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그나마도 좀 딴지를 걸게 되는 부분은 종반부에 주인공이 '맨붕'이 온상황에서 거의 영화가 끝이난다는 전개라서
영화 대미부분에 김수현의 얼굴이 자주 비추지 않는 이상한 상황이 전개된다. 되려 그주변인문들이 상황을 이끌어
나간다고나 할까...
영화의 엉성한 구성이야 차치하고 캐릭터영화로 이해하려고 해도 영화의 대미부분이 이럴지니 그참...
게다가 남성으로서 이영화를 지켜보는 입장은 미묘하다.
원류환과 리해진의 관계는 사수 부사수정도로 이해될 수 있는데 리해진의 원류환에 대한 동경심은 보편적 이성관을 가진
남성들에게는 거부감을 일으킬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물론 이런 꽃미남꽃소년들의 Boy Love류는젊은 여성관객들이 선호
하기도 한다고 하니 결국 이영화는 여성들이 주고객일 것이고 남정네들은 여성들의 손에이끌려 타의적으로 감상하게
되게될 것이리라 생각한다.
원작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말하자면 원류환이라는 캐릭터를 표현하기에는 김수현의 얼굴은 너무 어리고 앳된 소년같은
느낌이라 김수현이 북한에서 특수훈련을 받았노라고 말하는 장면에서는 그다지 감정이입이 돼지는 않았다.
그래도 영화를 감상한 동무의 이야기를 빌리자면 '원작 주인공과 김수현의 싱크는 100%.'라고 하니 나름 훌륭한 캐스팅
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고 내가 보기에도 김수현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고 장면장면 보여지는 모습들이 배우로서의
근성까지 느낄 수 있었으니 썩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결론을 내리자면
1.이야기의 흐름이 매끄럽지 않고 원작을 모르는 상태에서는 이해하기 쉽지 않은 장면들이 있음.
2.원작을 보고 영화를 이해할 수 있다면 이영화는 왜 존재하는 것인가???
3.김수현의 열연을 비롯하여 꽃미남 꽃소년들의 썩나쁘지 않은 연기를 감상할 수 있는
4.여성동무들을 위한 영화
5.따라서 잘찍은 화보일지언정 잘만든 영화일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