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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이다 보니 기존폰처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있다.
그중하나가 일부전화번호로 검색하는 기능을 찾기가 어렵다.
그냥 핸드폰에 전화번호누를때 뒷네자리만 눌러서 사람을 찾는기능을 종종사용하는데
일반 핸드폰 처럼 5800에서 검색하는 방법이 없어서 조금 불편해보인다
하지만 일반핸드폰에 익숙해져있는 습관의 차이때문에 생긴 문제로 5800의 바탕화면 중단에 존재하는
검색버튼을 활용하면 쉽게 기존 폰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버튼이 나는 단순하게 인터넷컨텐츠 검색기능인줄 알았는데
눌러보니 번호뒷자리로 검색도 되고 메모, 음악 기타 폰에 저장돼있는 모든 자료를 검색하는 것 같다.
적응하기에 따라서는 아주 유용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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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클리앙 사진게시판(Lullu 님)


으앙~ 고양이기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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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캬5800용 실리콘 케이스 5500원을 질렀다.
얼마안하는 금액이고 5500원에 두개를 보내준다길래
그냥 부담없이 주문했지...

주문하루가 됐는데도 배송이 안됐길래
전화해서 확인해보니 주문한 색상중 하나가 없다고 한다. 

그냥 살짝따졌다. "없으면 없다고 연락을 줘야하는거 아니냐"
물건이 다음주나 되야 온다고 하길래 그냥
있는 색상중에 흰색과 푸른색보내달랬다.

오늘 도착해서 두근거리는 맘을 안고
포장을 뜯었더니!!!!!!!!!!!!!!!!!

주문하지도 않은 형광색... =_=
만 두개가 들어있...

판매자에게 따지려고 전화를 하니 전화는
꺼져있고... 젠장 ㅠ_ㅠ

5500원 가지고 뭔짓을 하는 건지원...

아... 실리콘 케이스는 5800이랑 잘맞기는 한데
바보같은 형광색이라 .. ㅠ_ㅠ

으앙!!!!!!!!! 삐뚤어져 버릴테다!!!!!!!!!!

근데 배송온 택배 포장을 보니 내가 처음 주문했던 색상이 적혀있는걸 봐선
이놈들이 다분히 고의적인 듯 허네...

바로 쥐마퀫에 저나해서 확인해달라 그랬다...
5천원가지고 얼매나 잘먹고 잘사는지 두고보자... ㅠ_ㅠ


※젠장... 심지어는 케이스가 실제로 형광이네... ㅠ_ㅠ(완전 구려...)

후기: 젠장... 

알고보니 전부 형광색이더라... 결국 나한태 보낸게 흰색케이스...(완전 똥구린데... ㅠ_ㅠ)
판매자에게 연락이 돼서 따지니 중간에 검은색을 못보낸다 그래서 다시 보내기로 했던 파란색을 무상으로 보내준단다...
그냥 괘씸한 마음에 전화했던거긴 한데...

흰색이나 파란색이나 야광은 전부 구리다... ㅠ_ㅠ

아무튼 판매원에게는 살짝 미안한 마음도 드는데...

구린건 구린거다... 밤에 야광으로 빛나는 나의 핸드폰아... 멋지구나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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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질렀다.

기존에 사용하던 고아라폰이 바보가 됐다.

충전도 안되고... (ㅠ_ㅠ)

아무튼 그참에 급질렀다.

분위기봐선 조만간에 버스폰으로 풀릴 것 같다만...

주말내내 쪼물딱거려본 결과... 아주 만족스럽다.

물론 이리저리 선볼 것이 많기는 하지만

그런재미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거 아닐까?^^

리뷰는 추후에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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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을 하려했다.

적어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문뜩 깨달았다.

중요한건 선택이 아니란 것을...

내가,

이미 선택을 끝내고 답을 가지고있는 상태라는걸...

중요한 것은 내가 왜 그해답을 선택 했느냐겠지...

아무튼 나는 해답을 이미 가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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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사용하던 TV가 말썽이다.

10년도 사용하지 않았는데... 내심 LCD  TV로 바꾸고픈 마음이 있던 것도 사실이지만

막상 바꾸려하니 여러모로 골치가 아프다.

현상황에서 가장 현실적인 제품은 32"급으로 그냥 HD급 모델들...

FULL HD급으로 구입하려니 비용이 좀 비싸고...

나중에 디지털방송으로 전환된다는데 이래저래 고민스럽다고나 헐까...

현재 찜해논 놈은 요놈이다.

엘쥐껀 색감이 쬬매 별루란다.

아무튼 주말쯤에 가서 구입할 예정임.

그동안에 사용후기나 열심히 찾아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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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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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이 나온단다...
뭐이런영화를 다찍었나 싶었다.

근데 감독이 최동훈이란다.
최동훈 : 타짜(2006), 범죄의 재구성(2004)...

말이 필요없다.
강동원을 갠적으로 좋아하지 않아서
사알짝 불안했지만... 최동훈이 찍으면 얘기가다르지...

강동원도 이번에 연기가 꽤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네~(^_^)~

그런고로...

이영화 꼭본다. 
근데 상영예정일이 (09.12.23)... 뭐 좀만 기다리면 되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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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http://www.etoday.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0305&idxno=268859

아... 몇년전에 일본에 it취업을 준비했던 때가 있었다.
몇가지 문제 때문에 취업을 포기했었는데
그당시에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문제가 일본의 국가부채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불어나서
조만간 무슨일이 나도 나지않을까 하는 전망이 있어서 였다.

어쩌면 추후에 일본이 공식적으로 디플레이션을 선언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일본의 국가부채는 지금도 꾸준히 불어나는 상황이며
부채를 해결할 가능성은 점점 옅어지고 있는 것 같다.

잃어버린 10년(일본의)을 회복하기 위해 무던히도 노력했던 것 같지만
10년을 잃어버리기 이전에 이미 사회구조가 썩어있었나 보다.

아마 새로시작(리셋) 하지않고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일전에 어떤기사를 보니 일본의 어떤 지방정부는 만성적자를 해결하기위해
주민복지를 대폭삭감했는데 그로인한 주민들의 고통이 말이아니더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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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15579)

아쓰바... 씁쓸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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