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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배송도착했길래 상자를 개봉하니 왠 옷이 먼저 보여서 당황했드랬다.

AYANEO AIR 에 (PRO)스티커만 붙어있었다. 심히 당황스러웠다. 

AYANEO AIR S1인가 하는 신모델도 나왔다는데 어느 유튜브를 보니 (S1)스티커만 붙어있다고 하더라만...

 

AYANEO오리지널 모델을 중고구입했었다. 충전기도 없었는데 이번엔 들어있어서 나름 감동했다...

회사에서 배송받은지라 초기 윈도우 세팅까지만 해보았다.

 

잠깐 손에 쥐어보니 확실히 초기모델보다 가벼웠다.

본래는 AYANEO AIR모델로 구입하고 싶었으나 품절이 뜨길래 눈물을 머금고 PRO로 갔는데 이정도 무게면

사용하는데 그럭저럭 일듯 하다.

초기모델은 650g, air pro는 450g 

물론 ROG Ally라던가 스팀덱이라던가 온갖 UMPC 들이 나오고 있지만 이놈만큼 가벼운 모델은 아직없다.

게다가 할인가격으로 저렴하게 구매했으므로 만족

 

자세한 세팅은 퇴근후에 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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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재미있다.

 

그러나 스위치 라이트로 하고있는데 스위치의 조이스틱도 문제가 있고

결정적으로 멀미가 심하다.

2,3주간 즐겼으나 멀미때문에 도저히 즐기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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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LTE노트북이 쓰고 싶었고

그래서 갤럭시북S를 중고로 구입 가겨도 저렴한 35만원에...

사고보니 LCD가 나가있었고 재판매를 하려고 해보니

25만원에 사겠다는 사람이 나올정도로 팔리지 않음.

그래서 그냥 LCD수리해서 쓰기로함. 수리비 27만원 ㅠ_ㅠ

 

그냥 계속 쓸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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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가 너무 드러워서 간단하게 청소함...

이랬던 키보드가

이렇게 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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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 기반에 순두부 국물에 국수...

매우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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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SFCellStyle style = (XSSFCellStyle)workbook.CreateCellStyle();

 

//셀 배경색 지정 (FillPattern, SetFillForegroundColor)

style.FillPattern = FillPattern.SolidForeground;

byte[] rgb = new byte[]{255,255,255}; //셀색상 RGB로 설정
style.SetFillForegroundColor(new XSSFColor(rgb));

 

//셀 align, verticalAlign

style.Alignment = HorizontalAlignment.Center;
style.VerticalAlignment = VerticalAlignment.Center;

 

//셀 테두리 UP,BOTTOM,LEFT,RIGHT

style.BorderBottom = NPOI.SS.UserModel.BorderStyle.Thin;
style.BorderTop = NPOI.SS.UserModel.BorderStyle.Thin;
style.BorderLeft = NPOI.SS.UserModel.BorderStyle.Thin;
style.BorderRight = NPOI.SS.UserModel.BorderStyle.Thin;

 

cell.CellStyle = style; //cell => IC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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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s로 다른버튼을 선택해 <input type="file"의 파일선택 이벤트 연결방법

<input type='file' id='fileUp' style='display:none'/>

<button id='btn'></button>

<img src='' id='img'/>

있다고 가정하고

btn을 클릭했을경우 fileUp의 파일선택하도록 하는 방법

$('#btn').click(function(){

            $('#fileImg').click();

});

※1.출처) https://bloodstrawberry.tistory.com/356

 

파일 선택(input)과 버튼 연결하기

자바스크립트 전체 링크 input을 이용하면 파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열기 창을 불러올 수 있다. 그러나 [파일 선택 - 선택된 파일 없음]이 아니라 버튼을 이용하고 싶은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런

bloodstrawberry.tistory.com

 

2. 이미지파일을 선택해서 바로 img에 반영하려 했으나 fakepath로 경로가 감춰지는 문제해결

$('#fileImg').change(function (e) {
                imgChange(e);
});

var reader = new FileReader();
reader.onload = function (e) {
                $('#img').attr("src" , e.target.result);
});
reader.readAsDataURL(e.target.files[0]);

※2.출처 ) https://hatssarjy.tistory.com/604

 

[JavaScript] File path 이미지 미리보기( fakepath )

HTML JAVASCRIPT function loadImg( img, viewimg) { if ( img.files[0] ) { var reader = new FileReader(); reader.onload = function (e) { $( '#'+ viewimg ).attr('src', e.target.result ); } reader.readAsDataURL( img.files[0] ); } }

hatssarj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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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p.net)

public class myInfo{

    public string p01{get; set;}

    public string p02{get; set;}

}

[WebMethod]
public static string methodName(myInfo info)

 

//js

let minfo = {};
minfo.p01 = 'p01_value';
minfo.p02 = 'p02_value';

 

let jsonPrm = {};
jsonPrm['info'] = minfo;

 

$.ajax({
        type: "POST",
        url: "popup01.aspx/updateOrgMaster",
        data: JSON.stringify(jsonPrm),
        contentType: "application/json; charset=utf-8",
        dataType: "json",
        async: false,
        success: function (msg) {});

 

 

※참고 : Pass JSON data object from jQuery AJAX to WebMethod in ASP.Net (aspsnippe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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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2022는 무척이나 힘든 한해였다.

그나마 다행인점은 가장힘든 고비는 벗어 났다는 점이다.

2023에는 그나마 좀 덜할 것이다.

 

나름 희망찬 2023년이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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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6일 18시경 계절이 바뀌었으므로 해가 뉘엿뉘엿 넘어간 시간에 산책을 하다보니 

컴컴한 밤하늘에 손전등으로 짐작되는 빛이 산꼭대기에서 보인다.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해가 졌어도 등산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은 모양이다.

야간산행이 금지돼잇는 것으로 아는데 해떨어 져도 저리 올라가 있는 것이다.

생각해보니 등산인들의 지극정성은 오래전에도 경험한 적이 있다.

십여년전에 수원근교의 산에서 회사업무때문에 텐트를 치고 비박을 한적있다.

그산에서 비박을 하려면 정부의 허가가 필요했고 당연히 우리는 허가서류를 가지고 24시간 근무를 했다.

산정상의 텐트에 불쑥 불쑥 들어와서 허가서류를 내놓으라는 사람들도 많았고

그무엇보다 인상적이 었던것은 캄캄한 밤에 손전등없이 등산하는 몇몇을 목격햇을 때이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저런 지극정성의 등산인들이 싫다.

히말라야에 갔다가 돌아오지 못한 경우도 종종있었던것 같고

그 늦은 야밤에 높디높은 산에 올라 만에 하나 다치기라도 한다면 그들을 구하러 누군가가 가야한다는 점이 

그 무엇보다 싫다.

 

11월6일 18시에 북한산 정상에 오른 불빛을 보았고

그리고 11월7일 새벽6시에 또다른 불빛을 보았다.

매일 새벽조깅을 하는 나는 거의 매일 새벽6시의 불빛을 목격한다.

 

그들에게 어떤 고양감이 있을 지라도 만에하나 다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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