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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서 철강업체 직원 용광로에 빠져 숨져<기사링크>


안타까운 뉴스를 접했습니다. 철강소에서 일하던 20대 청년이
용광로에 추락사했다는 군요. 뜨겁디 뜨거운 쇳물에 몸을 뉘인지라 시신마저
찾을 수 없다고 합니다.

20대 청년이 불의의 사고로 끔찍한 운명을 맞이하였기에
얼마나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지요.

생면부지의 사람들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더군요.
그 중에 인상깊은 글하나 훔쳐와 봅니다.





그저 후... 하고 마른한숨을 뱉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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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GoGear라는 MP3플레이어를 질렀다.
매일 저녁에 조깅을 하는데 심심하더라고...
집에 mp3가 없는건 아니지만 조깅하면서 듣기에는 부담스럽고...

그런차에 인터넷으로 뒤져보니 내맘에 드는 제품이 있어서 하나 질렀다.

음질? 그런거 모른다. 그냥 들어줄만하다. 
음장이 어떻고 음향이 어쩌고... 어차피 그런거 모르고 내가 들어봤을때 무난하면 장땡이니까...
인터페이스? 일단 LCD가 없다 오로지 쌩으로 버튼조작해야한다.  뭐 어쩔수없는거 아닐까? ^^ 
클립형이고 더구나 조깅할때 쓸 목적이다보니 LCD같은건 필요없다. 그저 작고 날렵하고 
몸뚱이에 달아서 안떨어지면 Good!

FM라디오도 지원되는 것 같은데 안들어봐서 모르겟네... 
이어폰잭 포트가 usb데이터 통신 및 충전포트를 겸한다. 조금 독특하다 할수있겠다.

인터넷 최저가 4만2천원언저리 나오던데 귀찮아서 테크노마트(강변)에서 퇴근하며 질렀더니 5만원 주셨다.(ㅠㅠ)
(※참고로 2G용량제품임.)

중간에 mp3같은거 은근히 샀다가 누구주거나 짱박아놓고 그랬었는데 이번엔 오래써야지~
조깅할때쓰고 주말에 자전거 탈때쓰고 출퇴근할때 종종사용해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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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Q구입하고 매우만족하며 사용중인데 불만이 몇가지 있다.
그중하나가 음질이 참 구린것이 영그렇다. LG U+전략폰이라더니 음질이 이따윈가 싶었다.
뭐 사실 내가 음악많이 듣거나 음악매냐는 아녔으므로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길 거였지만...

but 사무실에서 심심해서 음악하나 들으려다가 책상위에 굴러다니는 소박맞은 노키아5800의 이어폰이 있어서
이놈으로 들었더니 어라???? 내 귀를 의심했다. 번들이어폰과 음질이 사뭇달랐던 거다.

분명 스피커 성능은 노키아가 낫다. (익뮤는 음악특화폰이다 보니 음질이 꽤좋고 외장스피커도 꽤들어줄만하다)
그런데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니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이 느껴지는게 아닌가...? 
사실 내가 음악에 민감한 스타일은 아니라서 전문적인 비교는 불가하지만 적어도 옵Q에 번들이어폰을 사용했을
때와 다른 이어폰을 사용햇을 때의 차이는 분명했다. 

아니....
어째서 번들이어폰의 음질이 이렇게 구릴까???

똑같은 번들이어폰인데 익뮤의 음질은 꽤 들어줄만한데 LG의 번들은 무척 구리다.
노키아 5800이가 워낙에 음악에 특화된 폰이었다고는 하지만 막귀인 나에게 이정도 차이가 느껴질정도라니...
난 그것도 모르고 옵Q의 음질이 조악한 줄로만 알고있었던 거다...

아무튼 이래저래 이어폰 구입을 고민하던 차였는데(기본음질이 떨어져서 구입여부를 고민하던 중이었고)
쓸만한 놈으로 하나 알아봐야겠다.(익뮤의 번들이어폰은 너무짧은 데다가 익뮤의 리모콘부분을 연결해서 음악을
들으니 소리가 이상하게 들린다... 그리고 난 귓구녕이 이상해서리... 일반 커널형 이어폰은 사용하기 힘들더라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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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요며칠 이노래에 미친듣이 열중하고 있다.
인터넷을 뒤지고 뒤지다 포기하고 결국 mp3구매까지 했으니...^^
사실 p2p를 뒤지면 찾기야 찾겠지만 귀찮기도 했고 요즘은 가급적이면 
정품을 애용하려고 하는중이라서 겸사겸사 생애최초로 이선희의 인연을 구입했다고나할까...

아무튼 좋다. 

그런데 일주일 내내들었더니 질리는 것 같기도 하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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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박스의 Samples메뉴중 To/From CAD를 선택한후
CAD to Feature Class를 실행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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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5800을 사용하다가 쿼티가 너무 불편해서 지난 수개월간 눈독만 들이던 옵티머스Q를 질렀다.
아주 맘에든다. 내가 기대했던 부분들이 충족돼서 흡족하다...

다만 아직 안드로이드 버전1.6이다보니 배터리지속시간도 짧고... 발열도 좀 있고...
슬라이딩 쿼티가 느슨해서 유격도 있고... ㅡ,.ㅡ;;;

암튼 만족한다만 내일쯤 대리점에 방문해서 교품해야겠다... (쿼티키보드 유격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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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모르겠다.
월드컵이라던가 WBC같은 국제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때마다
해당선수들에게 병역혜택을 주는 것... 좀 머리가 멍하다.

'02년도였을 거다. 아마 그당시에는 국민적 공감대가 있었던 것 같기는 했다만
'02년 월드컵 4강의 신화(?)를 이룩한 자리에서 홍명보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공식석상(월드컵 경기장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에서 당시 김대중 대통령과 악수하며
선수들의 병역혜택을 요청했었다. 그당시에 내가 군입대를 했고 신병훈련소에서 월드컵경기를
시청하기는 했지만(아마 내가 군필자로서 가지는 박탈감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좀 멍한 생각이 들었다. 병역특례를 요청한다...?

왜???

큰경기에서 이겨서 국위선양?을 했기 때문에???
쩝...

국민의 기본의무중 하나 병역의 의무가 그리도 호락호락한 것이었는지, 그렇게 쉽게 받아들여져도 되는것인지
상당히 의문스러운 생각도 든다.

또한 선수들에게 [병역혜택]이라는 말을 써야할 정도로 일반적으로 군복무의 현실이 암담한 것 또한 사실이다.
이것이 이나라 위정자들에게 전달되는 현실이며 그들또한 그렇게 받아들이는 현실이다.

이번월드컵에서 16강진출했다고 기뻐서 병역혜택을 추천하겠다는데...(아마 그리 될것이다만)
이또한 뭔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 동시에 떨떠름한 기사를 또하나 발견했다.


그냥 지들끼리 돌려먹자는 이야기다. 선배들은 이번에 병역혜택 받았으니
병역혜택 받지 못한 유망주(?)들을 위주로 선발해서 좋은 성적 이루면 또 병역혜택이라는 걸 나눠주자는 발상이아닌가...
공교롭게도 이번에도 홍명보가 이런말을 한것도 착잡한 생각이 드는 것이고...

개인적으로 홍명보감독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선배가 후배를 챙기는 그의 인간적 배려심을 이해못할 것은 아니나...)
이런 발상은 좀 아닌 것 같다.

뭐... 사실 집권여당의 우두머리들 부터가 병역의무와는 거리가 먼 인사들이니 사회지도층이라고 하는 정치인들의
군대에 대한 인식이 이정도이니 그이하 다른이들의 병역의무에 대한 인식은 말해서 무엇하랴...

사실 나같이 일반 병역의무를 수행한 사람들에게도 [군대 다녀오면 손해]라는 인식이 뿌리깊이 밖혀있는
것이 현실이다.

참담하지 않은가...
국가를 구성하는 최소한의 의무를 수행하는데 이에대한 국민적인식은 물론이요 사회지도층 그리고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연예인이나 스포츠선수들 마저 벼역을 이행하지 않는 혜택을 운운한다는 것이...

야구경기에서 공을 잘던졌다고 혜택을 주고
축구경기에서 공을 잘 찼다고 혜택을 주고...
그건 그들의 생계수단이다.
일용직 근로자가 벽돌을 잘쌓는다고 병역혜택을 주지는 않는다.
(물론 예외적으로 농어촌 후계자 혜택이 있기는 하다만...-_-;)

야구경기나 축구경기가 국위선양을 했다는 주장도 일견일리가 있기는 하지만
4년에 한번 올림픽이 열리고 또 4년에 한번 월드컵이 열리고 WBC가 열리고...
병역혜택이 각종선수들에게 보다 좋은 성적을 성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을지는 몰라도...

각자 맏은바 생계에 충실한 것은 유명스포츠 스타가 아니어도 마찬가지이며
동등/평등한 병역의무에 대한 예외를 남발하는 것이 과연 정당한 것인지 심각하게 의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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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이된 기념으로 포스팅...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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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head>
<title>test</title>
<script language="javascript" type="text/javascript">
function objSelPic()
{
var _id = "sel1";

//파라미터①
var urls = location.search;
var parm1 = urls.split("&")[0];
parm1 = parm1.substr(6,1);

var objSel = document.getElementById(_id);
var names = new Array(5);
names[0] = "null.jpg";
names[1] = "01.gif";
names[2] = "02.jpg";
names[3] = "03.jpg";
names[4] = "04.jpg";
var names2 = new Array(5);
names2[0] = "선택하세요.";
names2[1] = "01.gif";
names2[2] = "02.jpg";
names2[3] = "03.jpg";
names2[4] = "04.jpg";
for(var i = 0; i < names.length; i++)
{
objSel.options.add(new Option(names2[i],i));
}

parm1 = parm1.trim();
var objPic = document.getElementById("pic01");
if(parm1 != "")
{
objSel.options[parm1].selected = true;
//이미지개체 호출(②)
//objPic.src = names[parm1];
}
else
{
objSel.options[0].selected = true;
//objPic.src = names[0];
}
switch(parm1)
{
case "0":
objPic.src = names[0];
break;
case "1":
objPic.src = names[1];
break;
case "2":
objPic.src = names[2];
break;
case "3":
objPic.src = names[3];
break;
case "4":
objPic.src = names[4];
break;
default:
objPic.src = names[0];
}
}
function clickBtn()
{
var _id = "sel1";
var objSel = document.getElementById(_id);
var sel = objSel.selectedIndex;
var hrefs = "/test2.htm?param1=" + sel;
}
</script>
</head>
<body>
<form name="myForm">
<select name="sel1" id="sel1"></select>
<input type="submit" value="선택" onclick="clickBtn();">
<br/>
<img src="01.gif" name="pic01" id="pic01" border="0">
<script language="javascript" type="text/javascript">
objSelPic();
</script>
</form>
</body>
</html>
※-----------------------------------------------------------------------------------------------※
①은 웹에서 넘어오는 파라미터를 확인하는 방법(get방식, post방식은 확인해보지 않았다.)
②배열명 names에 선언된 이미지파일들(서버에 같은폴더및이름의 파일이 존재해야한다.)을 
파라미터로 넘어온값과 비교하여 일치하는 파일을 pic01 이미지 개체에 호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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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head>
<title>test</title>
<script language="javascript" type="text/javascript">
function objSelPic()
{
var _id = "sel1";
var urls = location.search;
var parm1 = urls.split("&")[0];
parm1 = parm1.substr(6,1);
var objSel = document.getElementById(_id);
var names = new Array(5);
names[0] = "null.jpg";
names[1] = "01.gif";
names[2] = "02.jpg";
names[3] = "03.jpg";
names[4] = "04.jpg";
for(var i = 0; i < names.length; i++)
{
objSel.options.add(new Option(names[i],i));
}
}
</script>
</head>
<body>
<form name="myForm">
<select name="sel1" id="sel1"></select>
<script language="javascript" type="text/javascript">
objSelPic();
</script>
</form>
</body>
</html>
※-----------------------------------------------------------------------------------------------※
sel1이라는 select를 동적으로 생성한다. 
objSelPic()함수로 선언해서 페이지 로드시 호출.
objSelPic()함수에서 names라는 배열을 선언하여 배열의 길이만큼
select의 option을 추가(add)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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