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배송도착했길래 상자를 개봉하니 왠 옷이 먼저 보여서 당황했드랬다.
AYANEO AIR 에 (PRO)스티커만 붙어있었다. 심히 당황스러웠다.
AYANEO AIR S1인가 하는 신모델도 나왔다는데 어느 유튜브를 보니 (S1)스티커만 붙어있다고 하더라만...
AYANEO오리지널 모델을 중고구입했었다. 충전기도 없었는데 이번엔 들어있어서 나름 감동했다...
회사에서 배송받은지라 초기 윈도우 세팅까지만 해보았다.
잠깐 손에 쥐어보니 확실히 초기모델보다 가벼웠다.
본래는 AYANEO AIR모델로 구입하고 싶었으나 품절이 뜨길래 눈물을 머금고 PRO로 갔는데 이정도 무게면
사용하는데 그럭저럭 일듯 하다.
초기모델은 650g, air pro는 450g
물론 ROG Ally라던가 스팀덱이라던가 온갖 UMPC 들이 나오고 있지만 이놈만큼 가벼운 모델은 아직없다.
게다가 할인가격으로 저렴하게 구매했으므로 만족
자세한 세팅은 퇴근후에 할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