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조금 안된 시각의 우이천
비가 무척 많이 내렸다.
올해초까지만 해도 관련분야에서 일을 하고있다가
다른분야로 이직했다.
이직이 답이었다.
(남아있었으면 개고생했을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