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수대백과사전☆★

Download Firemin to optimize Firefox memory usage (rizonesoft.com) (사이트링크)

크롬, 엣지, 파폭의 메모리 사용량을 잡아주는 프로그램이다.

크롬계열(엣지포함)의 고질적인 메모리과다 사용문제를 잡아준다.

확장프로세스에 크롬과 엣지의 실행파일명칭을 등록해주면 된다.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는데 짱구시계에 꽂히지???

심지어 굉장히 맘에 듬...

특정 이미지 아이콘에서 설정된 변수에 따라 아이콘의 색상이 변하는 기능을 구현하고자 한다.

기존 jpg, png등은 이미지파일을 미리준비해야 했지만 svg를 쓰면 아이콘의 색상을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아이콘의 모양을 실시간으로 변경하는 것 또한 가능은하다)

여기에 생성된 svg가 있다

var svg = '';

svg += "<?xml version=\"1.0\" encoding=\"utf-8\"?>\n";

svg += "<!-- Generator: Adobe Illustrator 25.0.0, SVG Export Plug-In . SVG Version: 6.00 Build 0)  -->\n";

svg += "<svg version=\"1.1\" xmlns=\"http://www.w3.org/2000/svg\" xmlns:xlink=\"http://www.w3.org/1999/xlink\" x=\"0px\"\n";

svg += "  y=\"0px\" viewBox=\"0 0 24.7 21.6\" style=\"enable-background:new 0 0 24.7 21.6;\" xml:space=\"preserve\">\n";

svg += "<style type=\"text/css\">\n";
svg += " .st0{fill:#" + color + ";}\n";
svg += " .st1{fill:#FFFFFF;}\n";
svg += "</style>\n";
svg += "<path class=\"st0\" d=\"M6.7,1.6L2.6,7.1H5c0.6,0,1,0.4,1,1V20h12.7V8.1c0-0.6,0.4-1,1-1h2.4l-4.1-5.5H6.7z\"/>\n";
svg += "<path class=\"st1\" d=\"M6.5,1.2L1.8,7.5H5c0.3,0,0.6,0.3,0.6,0.6v12.3h13.5V8.1c0-0.3,0.3-0.6,0.6-0.6h3.2l-4.7-6.3H6.5z M19.7,7.1\n";
svg += " c-0.6,0-1,0.4-1,1V20H6V8.1c0-0.6-0.4-1-1-1H2.6l4.1-5.5h11.4l4.1,5.5H19.7z\"/>\n";
svg += "<path d=\"M24.6,7.7l-5.6-7.5C18.9,0.1,18.8,0,18.6,0H6.2C6,0,5.8,0.1,5.7,0.2L0.1,7.7C0,7.9,0,8.1,0.1,8.3s0.3,0.3,0.5,0.3h3.8V21\n";
svg += " c0,0.3,0.3,0.6,0.6,0.6h14.7c0.3,0,0.6-0.3,0.6-0.6V8.7h3.8c0.2,0,0.4-0.1,0.5-0.3S24.8,7.9,24.6,7.7z M19.7,7.5\n";
svg += " c-0.3,0-0.6,0.3-0.6,0.6v12.3H5.6V8.1c0-0.3-0.3-0.6-0.6-0.6H1.8l4.7-6.3h11.8l4.7,6.3H19.7z\"/>\n";
svg += "</svg>\n";

이 svg는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값이며 svg값을 <img src=에 적용하려고 한다.

src에 아래와 같이 적용해주면 된다.

"data:image/svg+xml;base64," + window.btoa(svg);

중요한 것은 svg의 소스를 base64로 변환해야 하며 btoa()가 base64로 변환해준다.

"data:image/svg+xml;base64," 이구문도 반드시 추가해야한다.

요즘 내가 길고양이를 접하는 심정은 조금 복잡하다.

길고양이가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

평소에 고양이를 좋아하는 나이지만 작년가을쯤

길고양이가 참새를 잡아먹는 모습을 본 후로는

마냥 이뻐할 수만은 없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바람은 차가웠으나 달빛은 따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