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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관련 경찰측 인권탄압에 대한 인권보고서.

긴말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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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23546.html

하...
한숨만 나오네...

하긴 면박이가 아고라에 얼마나 학을 뗏을 지 상상은 간다만...
아주 it 사업 그자체를 죽여버리려고 하는 구나...

애당초 제대로된 시장도 아닌 것을...

박봉 초과근무에 시달리는 이나라의 it개발자들에게 
한국을 떠나라고 등을 떼미는 것과 무엇이 다르랴...

그래 씨바... it 죽여서 토목이나 살려라...
it죽여서 대운하나 파라고!!!

아씨바... 내년에 회사 잘리는거 아닐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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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0년 전에 생에 첫 컴퓨터를 보유했었다. 
아버지의 깜짝선물  이었는데 가격대 성능비
로 말할 것 같으면 형편 없는 수준이었다. 
싸이릭스 x86호환 CPU, 하드디스크는 2G, 
메모리는 32M  정말이지 난감한 사양 이었
다고  말할 수 있다. 더구나 메인보드는  싸구려 
였는지 구입1년도 되지 않아서 사망하신지라 
1년쯤 후에 새로운 시스템을 구입했었다. 
그러면서 소니CDRW16배 속을 구입했었는데 
참으 로 유용하게 활용했었다.
그때 가격으로 24만원 정도 했었으니...

LG에서 내놓은 블루레이 레코더의 가격이 
그당시 10년전 CDRW가격과 비슷하다. 
군대가기전에 DVDRW를 구입하려고 눈독을 
들일때('02년도) 100만원 조금 안되는 가격
이었고 지금은 3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고성
능 DVDRW를 구입할 수 있으니 격세지감
이랄까? 지금 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엔 
LG DVD멀티가 장착되어있고 며칠전까지만
해도 고용량의  광학드라이브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었지만 
생각을 바꾸게 된 계기는...




게임 이미지 하나를 DVD에 담을 수 없을 정도의 용량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백업하려고 봤더니 내 DVDRW엔 백업할 수 없는 사이즈 였던 것이다....
광학기기의 가격과 성능은 무시무시하게 떨어지는 지라 조금만 참으면 꽤나 괜찮은 가격대에 구입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문제는 다름이 아니라 미디어의 가격.
공블루레이 미디어 (단면 25G짜리) 한장에 만원정도하니... (가장 저렴한 것이 12800원)
블루레이 레코더의 가격이 지름신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백업디스크의 가격이 머뭇거리게 한다... 
어차피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은근히 이런 저런 고용량 파일들을 백업하는 지라 
더구나 에뮬레이터용 롬파일들을 모아둔 것만 해도 만만찮고
아무튼 그런것들을 백업하기엔 디스크 한장에 만원이 넘는 비용은 과하다... ㅠ_ㅠ
결론 : 미디어 가격이 떨어질때 까지 보류
(어차피 미디어 가격하락하면 블루레이 레코더도 하락할 것 이고...)

※ 뭐 어차피 블루레이레코더를 가지고 있어도 25G역시 모자라긴 마찬가지일 것같다.
CD에 모아뒀던 파일들을 DVD로 옮기면서 미디어 용량만 조금 커졌지 번거롭기는 마찬가지였던 것...
DVD에 있는 것 블루레이로 옮겨서 백업하기도 귀찮을 것이고...따라서 느긋하게 기다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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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관점에서 볼때 컴퓨터 백신 프로그램이나 방화벽 프로그램은 전혀 무의미한 것들이다.
이프로그램 들이 사용자를 편리하게 해주거나 컴퓨터의 성능을 향상시켜준다고 말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오히려 컴퓨터가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제한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불편함을
수반하기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경우가 종종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신프로그램이 필요한 이유는
다양한 환경으로 부터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을  줄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본래 컴퓨터 세상에는 컴퓨터바이러스 라던가 웜 등의 악질적인 것들이 활약하지 않았었다.
그것이 활약하게 된 계기는 소프트웨어의 무단복제를 막기위한 방편으로 시작됐으나
(특정 소프트웨어를 무단 복제하면 복제한 사람의 컴퓨터에 피해를 주려는 목적)
이 방편에 영감을 받은 다른 프로그래머들이 본래의 목적을 제거하고 타인의 시스템에 피해만
주기위해 만든 것이 컴퓨터 바이러스다.

컴퓨터 바이러스는 끊임없이 진화하기 때문에 백신프로그램의 존재는 거의 필수 적이라 할 수 있다.나는 컴퓨터의 성능을 저하시키는 백신프로그램을 좋아하지 않지만 울며 겨자 먹기로 설치할 수 밖에
없다.

현실세계에서도 유사한 사례를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다.
경찰, 군대, 보험설계사 기타등등...
타인이 불행으로 인해 존재하게된 여러 직업군중 하나 일 것이고...

그러나 착각해서는 안된다.
그들이 타인의 불행을 <담보>로 존재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나는 저들의 존재가 매우 불편하지만 존재의 필요성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군대가 존재함으로 전쟁이 존재한다는 말은 모순일 수 밖에 없다.
만약 군대를 없앤다면 전쟁이 진실로 없어질 것인가?
그리 주장한다면 나는 똑같은 원리로 경찰이 존재하기 때문에 살인, 강도 등의
범죄가 존재한다고 주장할 수 있다.

 경찰을 없애면 부당한 범죄들이 모두 사라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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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정말이지 좌절스러운 경험이다.
psp와 ndsl을 팔아치우고 돈조금 보태서 데스크탑을 장만했다.
용산에서 직접 공수해와서 조립...

그러나 메인보드 불량... 대략 좌절...
그러니까 토요일 오후에 구입해서 일요일 오후에 매장방문하여 교환하려고 했으나
구입처 휴일 ㅠ_ㅠ 구리시에서 용산까지 가느라 좀 많이 힘들었다.

오늘 회사출근할때 싸들고 가서 오후반차쓰고 용산에 교환하러 감.
아, 케이스도 휘어짐이 있어서 조립할때 애먹은것이 있던참에 동시에 교환했다.

 혹시나 해서 통째로 들고가서 테스트했더니...
CPU까지 타버렸단다...
용산아저씨 왈 "용산생활 몇년에 구입하자 마자 CPU 에러나서 가져온건 첨입니다."
그래 나도 구입하자 마자 조립한 제품이 불량이 난건 첨이다. ㅠ_ㅠ
메인보드 불량이 CPU까지 보내버린 거다...

결국 이것저것 테스트 해서 집으로 싸들고 와서 조립설치했더니 잘된다. 아싸 만족했으나
HD사운드 카드때문에 (어차피 내장카드인 주제에...) 인식이 안되서 사운드 설정하느라 두시간을
허비했다. 아놔...

CPU  : AMD브리즈번 5000+
M/B  : 기가바이트 GA-M61PME-S2
RAM : 삼성 DDR2 1G PC-6400 * 2 (2G)
HDD : 시게이트 SATA2 250G
VGA : 지포스 8600GT
비용 : 33만
쩝... 메인보드가 대략마음에 들지 않는다 대충 찾아봤더니 대략 싸구려 문제 많다고 하는 듯...
뭐 잘굴러 가고 있으니까 상관은 없지만...

삼국지11을 돌려봤더니 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허접한 환경에서 돌려왔었는지 가슴에 와닿는다...
데빌메이크라이4 데모를 돌려봤다. 예전엔 너무느려서 가슴에 와닿더니 지금은 상당히 빨라서
가슴에 와닿는 구나...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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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사는 친구의 부탁으로 컴퓨터 본체를 조립했다.
서울에서 배송해야했기에 퀵으로 버스운송을 이용하기로 했다.
내가 직접 처리해야할 일이 아니었기에(퀵배송 접수) 친구가 직접 접수를 했다.
서울에서 대전까지 4만2천원이라는 금액이 책정 됐길래...
많이 비싸다고 혀를 내두르고 있으니 퀵아저씨가 물건을 받으러 왔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접수가 잘못되어 퀵배송료와 버스운임료 1만9천원을 내라는 것이다.
엥??? 친구의 말로는 4만2천원을 계좌입금하기로 했기 때문에 내가 직접 비용을 낼일이 없었던 것.
이거... 중복 지불인가 싶어 확인했더니 접수절차의 문제였나 보다...

But  중요한 것은 그런게 아니라
퀵배송 아저씨의 요금은 1만5천원 중에 회사에서 터미널까지 배송료가 9천원
그리고 터미널에서 버스배송료가 6천원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4만2천원에서 1만5천원을 뺀 금액이
대전터미널에서 친구에게 도착할때까지의 배송요금이라는 것인데,,,
상식적으로 좀 납득이 가지를 않는다. 4만2천원배송료중에서 서울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절반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요한 배송처리는 서울쪽에서 처리 되었기 때문에
4만2천원에서 1만5천원을 뺀 2만7천원이라는 금액은 납득할 수 없다.

친구에게 연락해서 택배접수 취소하고 그냥 대전까지만 배송하고 대전에서 친구가 직접 찾아가는
것 으로 처리하기로 하고 물건을 배송하였다.
퀵아저씨가 1만5천원을 요구하지 않았다면 그냥 2만7천원이라는 비용을 고스란히 지불했으리라...

사실 컴퓨터를 조립하는 과정에서도 그 못지 않은 후려치기가 있었지만...
오늘의 교훈 모르면 당하고 알면 돈 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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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名,無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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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물감을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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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net 와 자바등의 이기종간 데이터를 교환하는 방법은
XML에 기반한 soap통신을 통해서 가능하다.
DIME등의 방식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테스트에 성공하지 못했고
인터넷에서 DIME보다 MTOM방식을 권장하고 있으므로
MTOM방식으로 구현해 보았다.

1)iis 상에 .net으로 바이너리 데이터를 반환하는 웹서비스를 구축한다.

byte[] response;
response = File.ReadAllBytes(filePath);
return response;

2)솔루션탐색기에서 WSE setting 3.0을 실행한다.

①General 탭
      Enable this project for Web Services Enhancements 체크
      Enable Microsoft Web Services Enhancement Soap Protocol Factory 체크
②Messaging 탭
      Server Mode 선택(optional,always중 택일이지만 always로 선택)
③Policy 탭(※ 세팅하지 않아도 된다.)
      Enable Policy 체크
      Policy 추가한다.(설정법은 각 별개)

3)컴파일 하여 웹(iis)에 게시한다.
--↑여기까지 서버세팅--------------------------------------------------------------------
4)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 WSE setting 3.0을 실행한다.

①General 탭은 서버와 동일

②Messaging탭
      Client Mode(On)선택
      Server Mode 동작시키지 않음(서버로 활용하지 않을 것이므로)
③Policy 탭
      웹서비스 서버에 Policy가 설정되어 있다면 동일하게 세팅한다.

5)웹서비스를 웹참조 한다.
6)웹서비스로 부터 데이터를 수신&저장을 구현

localhost.BinaryDataMTOMServiceWse response;
response = new localhost.BinaryDataMTOMServiceWse();
byte[] data = response.GetFile(fileName);
File.WriteAllBytes(savePath, data);
※ localhost : 웹참조된 MTOM서비스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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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은 善이 아니고
惡은 惡이 아니다.

현상을 설명하는 개념에 집착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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