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 영문만 입력 : style="ime-mode:disabled;"
2. 한글/영문 선택 : style="ime-mode:auto;"
3. 기본 한글 입력 : style="ime-mode:active;"
4. 기본 영문 입력 : style="ime-mode:inactive;"
※ 출처 : http://blog.naver.com/tb/nclovehs/150029556231

실적용 예
txtBox1.Attributes["style"] = "ime-mode:disabled;";
반응형

책임자의 실수로 부하가 죽었다.
아마도 책임자로서의 통한의 눈물일 것이다.
그것이 어떤 의미이던 간에 그가 눈물을 흘린 것은 사실일 것이다.
그리고 아마도 정말로 대원의 죽음을 슬퍼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눈물이 벼랑끝에 내몰려 개,돼지 같이 도살된 민초들을 위한 것은 아니리라.

반응형
var ele = document.form1.elements["chkLst"];
var chkeds = (document.form1.chkBoxAll.checked == true?true:false);
    
for(var i = 0; i < ele.length; i++)
{
    ele[i].checked = chkeds;
}

//ele는 asp.net에서 form1안에 포함된 name이 "chkLst"라는 체크박스 컨트롤 의 통합 개체이다.
//(asp.net이지만 일반 html컨트롤이다.)
//chkeds 는 전체 체크박스를 제어할 키체크박스의 값을 지정한다. (키박스가 선택이면 전체 선택 빈값이면 전체 빈값)
//ele의 개체만큼 반복
반응형
와이파이폰.
관심가진지 꽤됐다. 
흠... 스카이프에서 처음 발매할때 부터 관심가졌었는데...
유선정액요금제는 있어도 무선정액요금제가 없어서 머뭇거리고 있었다.
얼마전에 찾아가 봤더니(http://skype.auction.co.kr/info/phone.asp#con2)
유무선 300분 정액제가 나왔더라...
아싸~ 이게 왠떢이야 하고 침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와이파이폰이 대략 15만원정도 하지만 300분 정액요금이면 괜찮지 않을까 싶었다.
스카이프 이후로 국내에서도 많은 와이파이폰 서비스가 생겼다.
myLG070 (http://www.mylg070.com/service/070_pay.html) 비교해 봤다.
애석하게도 정액요금제는 없었다. 입맛만 다시고 있다가 그냥 심심해서 가격비교를 해봤다.
myLG070기본 4천원 기준으로 이동전화 요금 10초7.25원과 스카이프 유무선 300분 정액요금을
계산해 봤다. 070 이동전화 요금을 스카이프 유무선을 무선300분만 사용한다는 가정하에서 계산했다.
스카이프 14100원 → 300분
myLG070 7.25원 → 10초
070을 300분으로 계산해보면... 




7.25 * 6 = 1분(43.5) * 300 = 13,050 + (기본4000) =  13,450원.

14,100 >13,450 이 뭔가... ㅠㅜ.... 스카이프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구만...
완전 조삼모사에 당한 기분이얌. 아 스카이프가 이동전화 요금 300분을 기준으로 따져보면 50%급으로 싸기는 하다.
쉬밤... 어쨌거나 070으로 급선회(스카이프 와이파이 폰은 15만원 급 070은 10만원급ㅠ_ㅠ)
반응형
T100(이하 티백이)을 사용하면 서 불편한 점 몇가지 정리해본다.

1) 오밀조밀한 키보드 배치
삼성 NC10  하고 비교를 자주하게 되는데 비슷한 사이즈에 삼성N10의 키보드는 여유가 있는 편이다.
특히나 오른쪽 시프트 키의 크기가 상당히 작아서 티백이로 글작성시에는 상당한 연습이 필요하다.
솔직히 오타가 나는 경우가 심심찮다. 이오밀조밀한 크기의 키보드에 윈도우키가 두개나 있다.
하나만 있어도 충분할 윈도우 기능키를 두개나 달아 놓은 점 엔터키를 차라리 왼쪽 시프트 처럼 조금 길기만
한 크기로 배치해도 괜찮았을 것 같다. 한마디로 누가 키보드를 디자인했는지 참... 거시기 하다.

2) 민감한 터치패드
사실이게 더 웃기는 점이다. 정말 민감하다. 글작성할때 키보드 오타보다 터치패드 때문에 생기는 오타가 더 많다.
1)의 좁은 키보드는 어쨌든 적응하면 해결할 수있는 문제다. 그러나 민감한 터치의 문제는 쉽사리 적응하기가 어렵다.
습관적으로 아니 키보드를 만지는 사람의 숙명상 엄지손가락이 터치위에 올라올 수 밖에 없다.
그과정에서 살짝이라도 건드리게 되면 포커스가 바뀌게 되서 아주 쥐약이라 할 수 있다.

3) 또다른 터치패드의 단점(나에게는 장점)
이건 호불호가 갈리는 단점이라 할 수 있다.
티백이에 달려있는 터치패드는 신테틱 패드라서 터치패드 스크롤 기능이 동작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다른 터치패드(시냅틱)에서 주로 사용하는 터치패드 스크롤 기능이 신테틱 터치패드에서는
스크롤이라기 보다는 터치패드의 귀퉁이를 눌러주는 방식으로 동작하게 돼있다.
그런데 나는 이기능이 더 마음에 든다. 다른 노트북을 두대더 가지고 있는데 터치패드를 잘 사용하지도 않지만
스크롤 기능은 더 자주사용하지 않는다. 솔직히 나에게는 불편하다.터치패드를 일일이 찍어주다가
슬슬긁어주듯이 스크롤하려니 미묘하게 내마음대로 동작하지 않을 때도 있고 해서 즐겨사용하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볼때 티백이의 터치는 마음에 든다. 콕콕찍어 주다가 스크롤할때 오른쪽 귀퉁이를 콕찍어주거나
꾹 누르고 있으면(마치 버튼처럼) 스크롤이 되는 방식이다. 이게 기존에 처음에는 적응이 안됐는데
몇번 사용하다 보니 오히려 더 편하게 느껴진다.

4) 또,또 다른 터치패드 단점
터치패드의 민감한 반응과 더불어 나를 열뻣치게 만드는 점이있다면 터치패드를 껏다 켜는 기능이 없다는 것이다.
신테틱 터치패드 드라이버를 정식으로 설치해주면 아래그림과 같이 타이핑시 감응패드 끈다는 옵션이 생긴다.

조금 개선이 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끌수있는 메뉴가 없다. 타이핑시 감응패드 끈다는 옵션을 선택하면
키보드 입력시에는 터치패드가 동작하지 않는다. 그나마 조금 개선 된다고 볼 수는 있지만 앞에서도 밝혔다 시피
터치패드의 반응이 민감한 편이기 때문에 키보드를 입력하기 직전이나 키입력을 잠쉬 쉬었다가 다시 입력하려는 
시점에 터치패드를 건드려서 포커스가 변경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전반적으로 넷북들의 성능이 대소동이하기 때문에 메이커별로 큰 차이를 느끼기는 힘들다. 그렇다고 넷북의 성능이 
월등히 좋은 것도 아니기 때문에 시중의 넷북들을 비교해 보면 성능외적인 부분에서 찾아보게 된다. 주변에서 삼성NC10
을 사용하는 사람과 비교해봤더니 키보드 하나만큼은 일품이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터치패드를 껏다 켤 수 있는 기능이
기본 내장되어있다는 점도 그렇고 그이외의 부분에서는 큰차이를 느끼기 힘들다.

물론 개중에 하드디스크 대신 ssd를 사용해서 성능을 개선하는 등의 비교방법이있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용량대비 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큰 매력이 없다고 보인다. 가격이 저렴한 ssd탑재 모델들이 30G이하가 대부분이라서 OS와 몇몇 프로그램을
설치하고나면 디스크에 용량이 별로 남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그외에도 삼성NC10이 넷북으로서는 꽤나 괜찮은 모델임에는 분명하지만 티백이와 비교할때 20만원 정도의 가격차이는
나같은 가난뱅이에겐 티백이 에게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더구나 이글을 작성하기 직전에 찾아낸 방법으로 티백이의 
터치패드를 끄는 방법도 알아냈다. (물론 다른사람들은 이미 알고있었을지 모르지만)

터치패드를 끄는 방법은 프로세스 중에 FspUip.exe라는 실행파일을 종료시켜 주면 된다는 것이다.
주로 무선마우스를 주로 사용하는 나로서는 아주 우연히 알아낸 유용한 방법이라 할 수있다.
물론 다시 켤수도 있는데 C:\Program Files\FSP\폴더에서 FspUip.exe파일을 찾아서 실행시켜 주면
바로 터치패드가 다시 동작한다. (마우스를 사용하는 중에 터치패드가 같이 동작하면 상당히 불편하고 짜증스럽다.)


msconfig에서 시작프로그램을 찾아보면 FspUip.exe가 자동실행되도록 설정되어있는데 시작프로그램을 죽이고
바탕화면등에 단축아이콘을 깔아놓고 필요할때만 켜는 방법도 구상해 볼 수 있다.

사실 개인 적으로 티백이의 터치패드에 (버튼식 스크롤 빼고) 불만이 많았지만 터치패드를 종료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았으니 만족감이 상당히 올라갈 듯하다.(물론 편법으로 종료시키는 것이지만) 

닝기루 뻘팁이다. 다시 해보니까 안된다. ㅠ_ㅠ 다른 프로세스가 있는것인지 모르겠지만 프로세스를 죽이니 여전히
터치패드가 동작한다.
반응형

날은 춥고 하늘은 푸르고
출근길에 만난 우연한 표정
반응형
http://cynews.cyworld.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9010816284692111&LinkID=7&NC=TB

이 犬같은 경우가 다있나...
결국 잡아들였구나...
뭔혐의로 구속할래?
허위사실 유포? 

<주가가 몇포인트까지 폭락>예측, 그래서 폭락했는데 그걸 책임을 물텐가?
<리만브라더스 파산 예측>했는데 미네르바가 허위사실 유포해서 파산했다고 책임을 물텐가?

에라이....
근데 예전에 한나라당 홈페이지 해킹했던 크래커를 하루만에 잡아냈던 당신들인데...
이번에도 어련하시겠어요...

왜냐구?
증권사 출신 50대 모씨라고 하던 미네르바가 
순식간에 30세 박모씨가 되버렸거든...

적어도 어느 한 시점에선가 잘못된 정보가 유통된거지...

그럼 어느 정보를 믿어야 할까나???
언발에 오줌누기식으로(미네르바 발언의 파장이 퍼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체포한거라면...
파장이 꽤나 클텐데... 그걸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러시나....
반응형
일년에 한번정도 다단계와 관련된 일을 겪는다.
직간접적인 방법으로 겪게 되는데 심히 짜증스럽고 피곤한 일이다.
"우리는 다르다.", "제대로 경험해보지도 않고 화부터 낸다."
이런 이야기들은 매번 다단계를 갈때 마다 듣게되는 상투적인 대사들이 됐다.

나? 다단계를 좋아하지 않는다. 단한번도 다단계를 신뢰해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항생각이 결코 없다.

근래의 골치아픈 케이스는 제일 친한 친구 녀석이 선불폰 다단계에 속해 있는 것이다.
작년 중순쯤이었나? 초순이었나 친구녀석이 나에게 슬쩍 떡밥을 던진적이 있다.
선불폰이 어떨지 물어보더라.

나는 그냥 별 생각없이 그냥 가능하면 괜찮겠네.라고 했다가 
그친구가 어떤 특정 업체를 물어보길래 검색해보니 바로 다단계라고 나와서 
이런거 할생각하지 말라고 단단히 말해둔적이 있다.

한두번 정도 떡밥이 있기는 했지만 평소에 내가 다단계를 얼마나 싫어하는지 잘아는 친구였기 때문에
설마 제일 친한 친구가 다단계에 발을 담그게 되리라 추호도 의심치 않았다.

지난해 가을 쯤에 전화를 바꿀생각을 했더니 친구녀석이 자기회사에 배당된 몫이 있다고 자기 것으로 바꿔달라고 하더라
몇년전에도 그랬던 적이 있어서 아무의심 없이 친구의 전화로 교환했다. 완전 신규가입이었고
상당히 비싸게 구입했다. 40만원 가까운 단말기 가격을 3년 할부로 값는 식이었는데 
(미라지2 폰도 28만원 하더라... 이것도 비싸다고 사고싶은걸 참고있었다.)
사실 이런 방식을 질색하는 나인지라 일년도 아니고 3년이라니...

아무튼 친구의 부탁이었으니 바꿔줬다. 전화를 나에게 전해주던날 친구가 그전화가 선불폰 다단계에
속하는 물건이라고 그제서야 말하더라...

사실 믿던 도끼에 발뜽찍힌 꼴이라 화가 단단히 났지만,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 나도 크고 작은 실수했던 적이 있었으니까...

내가 뭐라고 말해줘야 했을까? 

이런 상황까지 올정도라면 뭐라고 말해봤자 귀에 들리지도 않는다.
그래서 다단계를 하는 사람을 볼때 마다 애용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그냥 정신차릴때 까지 내버려 두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이번일에 얼마나 실망했는지, 화가 났는지 친구에게 어필했다고 생각한다.
또한 나로서는 내가 친구에게 보여줄 수 있는 최소한의 의리는  지켰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친구 나에게 틈만 나면 교육받으러 가자고 한다.
내가 짜증을 내거나 툴툴대기는 했었지만 아직 냉정하게 잘랐던 적이 없었나 보다.
이번에 확실하게 선을 그어 뒀다. 

"하기 싫다는 사람한태 왜이러냐?" 
"꼭하라는 건 아니다 한번 들어만(다단계 교육을) 봐라."
"내가 얼마나 싫어하는지 뻔히 알면서 번번히 이러나?"
"그건 미안한데 친구간에 이런것도 못도와 주나?"

친구야 미안한거 알면 제발 부탁인데 나를 더이상 끌어들이지 마라.
그리고 친구로서 너에게 해줄 수 있는 선도 이미 넘었다.

그비싼 40만원 가까이 하는 전화로 바꾼 것 뿐 아니라 (사실 이건 별것 아니다.)
나를 속여서 물건을 팔아넘긴 것도 친구의 의리를 생각해서 꾹넘어가고 있는 중이다.
그것도 내가 가장 싫어하는 다단계 물건을 넘긴 것을 넘어가는 중이라는 말이다.

그러니까 이쯤에서 끝냈으면 하는 생각이다.
친구끼리 의상하는 일이 없도록 말이다...
반응형

집에서 사용하는 HP Pavilion dv1000 셀러론1.5Ghz모델이라 남는 CPU로 업그래이드 하려다가 결국 좌절...
스팩상으론 인식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CPU를 바꿔달면 부팅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
왜 인식이 되지 않을까???

그리고 무엇을 잘못했는지... 키보드도 조금 이상하게 동작하고 있다. ㅠ_ㅠ
반응형

기존에 사용하던 MS마우스가 그지 같아서 질렀다.
MS마우스가 좋다고 해서 몇번 사용해봤는데 전반적으로 불량률이 높은 것같다.
최상위급 제품을 사용해본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사용해본 MS마우스는 오래사용할 만큼의 완성도를 보여주지는 않았다.

무선마우스 중에 리시버가 작은 것을 찾던중 눈에 띄어서 지른 V450. 환율이 올라서 가격이 참...
다나와 최저가('09.01.06) 5,4000 실제 구입가는 5,8000 안습이라고 할밖에...
그래도 넷북에 연결해서 잘사용하고 있다.
리시버가 작으니까 휴대하기도 편하고
수신율도 괜찮고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MS마우스보다는 부드럽고 마우스 포인터가 덜튄다.
(누가 말해주기를 마우스 드라이버를 제대로 설치해주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라는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