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골목 그리고 눈
괴수고니
2020. 2. 25. 10:12
반응형
몇주전 눈이오던날...
내가 사는 골목길이 무척마음에 든다.
10년가까이 아파트에 살다보니 아파트의 불편함 삭막함이 나와는 맞지않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빌라들이 그득한 골목길을 짝궁과 손잡고 거니는 풍경이 무척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