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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캬5800용 실리콘 케이스 5500원을 질렀다.
얼마안하는 금액이고 5500원에 두개를 보내준다길래
그냥 부담없이 주문했지...

주문하루가 됐는데도 배송이 안됐길래
전화해서 확인해보니 주문한 색상중 하나가 없다고 한다. 

그냥 살짝따졌다. "없으면 없다고 연락을 줘야하는거 아니냐"
물건이 다음주나 되야 온다고 하길래 그냥
있는 색상중에 흰색과 푸른색보내달랬다.

오늘 도착해서 두근거리는 맘을 안고
포장을 뜯었더니!!!!!!!!!!!!!!!!!

주문하지도 않은 형광색... =_=
만 두개가 들어있...

판매자에게 따지려고 전화를 하니 전화는
꺼져있고... 젠장 ㅠ_ㅠ

5500원 가지고 뭔짓을 하는 건지원...

아... 실리콘 케이스는 5800이랑 잘맞기는 한데
바보같은 형광색이라 .. ㅠ_ㅠ

으앙!!!!!!!!! 삐뚤어져 버릴테다!!!!!!!!!!

근데 배송온 택배 포장을 보니 내가 처음 주문했던 색상이 적혀있는걸 봐선
이놈들이 다분히 고의적인 듯 허네...

바로 쥐마퀫에 저나해서 확인해달라 그랬다...
5천원가지고 얼매나 잘먹고 잘사는지 두고보자... ㅠ_ㅠ


※젠장... 심지어는 케이스가 실제로 형광이네... ㅠ_ㅠ(완전 구려...)

후기: 젠장... 

알고보니 전부 형광색이더라... 결국 나한태 보낸게 흰색케이스...(완전 똥구린데... ㅠ_ㅠ)
판매자에게 연락이 돼서 따지니 중간에 검은색을 못보낸다 그래서 다시 보내기로 했던 파란색을 무상으로 보내준단다...
그냥 괘씸한 마음에 전화했던거긴 한데...

흰색이나 파란색이나 야광은 전부 구리다... ㅠ_ㅠ

아무튼 판매원에게는 살짝 미안한 마음도 드는데...

구린건 구린거다... 밤에 야광으로 빛나는 나의 핸드폰아... 멋지구나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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