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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ynews.cyworld.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102702584181121&LinkID=740

“아프간 인질로 잡혔다가 풀려난 사람들은 심각한 신체적 이상은 없었지만 동료 사망에 대한 충격과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다”며 “특히 사회적 비판 여론에 부담감을 느끼고 있었다”

출처??? 동아일보.

아무죄 없고 착한 짓만 하다 왔으면 부담감을 가질 필요가 있나?
동료가 죽은 것도 전부 주님의 뜻이 아닌가?

죄책감은 왜 가지며 비판여론에 부담을 느끼긴 왜느끼나?

그 와중에 누구는 자기들 끼리 결혼도 했더만...

이딴걸 기사로 쓴 색히나..
이딴걸 기사화 시키는 신문이나...

제발좀 천국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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