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일드라마, 수목드라마, 월화드라마, 주말드라마, 기타등등
드라마를 보지않은지 10년이 넘었다. 뭐랄까...
매번 나오는 주제가 [출생의 비밀], [금단의 사랑], [가문의 분쟁], [불륜]
딱히 변할 것 없이<지긋지긋할 정도의 식상함> 때문이랄까...

그래서 15년가까이 드라마를 아주보지 않았던건 아니고 그나마 찔끔찔끔 시청했던
드라마들 [안녕프란체스카],[환상의커플] 아주 독특하고 식상하지 않잖아~

그래서 지금까지 누구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소재로 드라마를 만들어 본다면 어떨까?

소재는 [시어머니 밀실 살인 사건], [기관총을 든 며느리], ㅋㅋㅋㅋ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