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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현실의 연속.
나 개인의 영달은 전혀 무관하다.
나는 잘지내는 중이라 이사회가 경험하는 고통에 비한다면
무탈하게 잘지내는 중이라 할 수 있다.

그래도 이런 시국이라면 웃는게 웃는게 아니고
사는게 사는게 아니거늘...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그저 억지로라도 웃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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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춥고 하늘은 푸르고
출근길에 만난 우연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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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부쩍 추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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